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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영화 리뷰

[영화리뷰] 노출과 야하다는 말과 박찬욱에 낚인 400만 관객. 영화 '아가씨' (스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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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은 영화를 잘 만드는 감독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영화를 재밌게 만드는 감독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영화에 대해서는 크게 코멘트 하지 않겠다. 대한민국이 덮어놓고 사랑하는 감독중에 하나니...영화는 보고 알아서들 판단하시길.....


영화 '아가씨'는 영화로서 가지는 퀄리티는 높은 수준의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박찬욱 감독의 이전 작품들도 늘 그러했으니까...그런데.. 재미가 뛰어나 상업영화로서의 가치가 높다거나 관객에게 엄청난 몰입을 선사하는 작품인지는 잘 모르겠다.


영화가 엄청 야하다느니...동성애라느니...하는 영화의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SNS에 많이 있었는데...그런 것 때문에 궁금하다면 영화 '간신'을 더 추천한다.


10배 야하다. 동성애 장면도 그렇고..... 영화의 극적인 서사 구조도 개인적으로 '간신'쪽이 우세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김태리와 김민희의 노출이 궁금하다면? 노출 수위가 궁금하다면?


고민하지말고 이 영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를 선택하면 된다.


이 영화를 보고 어떤지에 따라 원작인 '핑거 스미스'를 보려했으나.... 핑거 스미스는 당분간은 안볼까 한다. 이 영화 때문인지 원작이 궁금하지가 않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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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포스터확대하기
아가씨 (2016)The Handmaiden
평점5.6/10
스릴러/드라마
2016.06.01 개봉
145분, 청소년관람불가 
한국
(감독) 박찬욱
(주연)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예매 34
누적관객
4,285,446명
줄거리 / 시놉시스가짜한테 마음을 빼앗겼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후견인 이모부(조진웅)의 엄격한 보호 아래 살아가는 귀족 아가씨(김민희). 그녀에게 백작이 추천한 새로운 하녀가 찾아온다. 매일 이모부의 서재에서 책을 읽는 것이 일상의 전부인 외로운 아가씨는 순박해 보이는 하녀에게 조금씩 의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하녀의 정체는 유명한 여도둑의 딸로, 장물아비 손에서 자란 소매치기 고아 소녀 숙희(김태리).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될 아가씨를 유혹하여 돈을 가로채겠다는 사기꾼 백작(하정우)의 제안을 받고 아가씨가 백작을 사랑하게 만들기 위해 하녀가 된 것. 드디어 백작이 등장하고, 백작과 숙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가씨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하는데…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매혹적인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화 '아가씨'의 최종 누적관객수는 4,285,446명이다. 이 정도의 관객이 볼 정도의 영화인가 싶기도한 다소 과한 수치란 생각이든다. 19금인 것을 감안한다면 꽤나 훌륭한 관객수란 생각이다.



이 영화를 반전있는 영화로 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완벽한 복선을 주면서도 관객을 조롱하는 스타일의 제대로 된 반전영화를 반전영화로 보기때문에 내 기준에서는 반전 영화라고 보기 어려웠다.


오히려 옴니버스 같기도 하고 하나의 이야기를 시점을 달리해 보여주는 영화 같기도 하였다. 반전이라기보다는 의도적으로 관객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부분을 극 후반부로 가면서 천천히 보여주는 스타일의 영화라고 생각한다.


난 이런류는 반전으로 안친다.


                                                                                                        


백작 역의 하정우. 


항상 좋은 연기를 보여주지만 이 영화에서는 크게 인상 깊은 캐릭터로 다가오진 않았다.



                                                                                                        




히데코 아가씨 역의 김민희. 


연기 잘하는 배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영화에서 캐릭터의 이중성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더불어 노출이라는 큰 결심까지... 최근 이슈가 많아서....



                                                                                                        




숙희 역의 김태리.


생각보다 연기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김고은, 이유영, 박소담을 처음 봤을 때의 임펙트 보다는 적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스크린 보다는 브라운관에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느낌상 드라마에서 더 자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살포시 든다.



                                                                                                        




코우즈키 역의 조진웅.


젊은 배우를 노인분장을 시켜야할 이유가 있었나 싶다. 이 역에는 완전 생소한 노년의 배우를 캐스팅하는게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키가 작고 왜소하며 탐욕스러운 마스크를 한 노년의 배우를 말이다.


젊은 시절 연기의 비중이 크지가 않은데도 조진웅을 선택한 것은 잘 이해가 가지는 않는다.       



                                                                                                 



이 영화를 보고 배우들의 일본어 연기 완성도를 보고 깜짝 놀랐다. 더빙인가 싶을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아니... 완벽한 일본어를 구사한다.


특히나 여배우들이 더 완벽한 일본어를 구사한다. 



역시나 일본어는 여자들에게 더 잘 맞고 어울리는 언어인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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