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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프로듀스 101 최후의 11인, 베스트 11, 데뷔 멤버 1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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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뭔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물이 많이 빠졌다고 생각할때 등장해서 다시 오디션 붐을 일으키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처음에 안보고 있다가 노래가 자꾸 귀에 꽂혀서 몰아서 보게 됐는데... 연출도 괜찮은 편이고 꿈을 향해 열심히 하는 연습생들의 모습도 보기 좋네요.


과연 누가 마지막 11인에 남아 데뷔를 하게 될까요? 100% 국민 투표로 이루어 지는 만큼 인기에 대한 신뢰도 만큼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가 방송을 보면서 살펴본 주관적인 판단과 투표와 인기(관심도)의 추이를 객관적으로 봤을 때 마지막 데뷔 11인에 가장 가능성이 높은 11명의 연습생을 뽑아 봤습니다.



부동의 탑 3인


jyp 전소미

젤리피쉬 김세정

판타지오 최유정                                                                                                        



위 세명은 별다른 일이 없는 이상 데뷔가 확실시 되어 보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연습생은 최 유정양. 


아래는 강력한 팬덤 형성으로 유력한 2인

레드라인 김소혜

M&H 김청하


김소혜, 김청하까지 위의 5인은 안정권으로 보여집니다. 데뷔가 확실해 보이네요. 위의 다섯명을 제외하고 남은 자리 6자리를 두고 현재 아주아주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 주관과 객관적인 흐름으로 살펴봤을때 데뷔 11명에 가장 유력한 나머지 6명입니다.




DSP 윤채경

플래디스 임나영

스타쉽 유연정

뮤직웍스 김소희

SS 이해인

젤리피쉬 김나영


이렇게 6명을 포함해서 11명이 데뷔를 하게 될 것 같네요. 김소희양과 이해인을 의외로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상승흐름을 탄것으로 보여져 11인에 들어가 데뷔를 하게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윤채경, 강미나, 김도연, 정채연, 기희현 이렇게 5명은 정말 박빙으로 보이는데 그 중에 가장 안정적으로 보이는 윤채경양이 데뷔를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개인적으로는 기희현양을 더 응원합니다. 


이렇게 제가 예상하는 프로듀스 101 데뷔 11명을 뽑아 봤습니다. 물론 총 11인중 상위 5인을 제외한 나머지 여섯자리가 너무나도 치열해서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상하지 않은게 현실이긴 합니다. 틀릴 확률도 엄청 많네요. ㅋㅋㅋ


이제 프로듀스 101이 마직막회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꿈을 이루지 못한다하더라도 절망하지 않고 모든 소녀들이 꿈을 꼭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듀스 101은 마지막 기회가 아닌 수많은 기회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2인 중에 개인 연습이 없는 것은 아마 기획사 팬덤이 없어서 인 것 같습니다. 개인 연습생들도 기획사에 들어가 좀 더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모두 모두 데뷔의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


어린나이부터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