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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영화 리뷰

[영화리뷰]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몰락? 부활? 영화 '더 비지트' 리뷰(스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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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몰락? 부활? 영화 '더 비지트' 리뷰


더 비즈트란 영화에 대해 리뷰를 진행해 볼까 하네요.

최근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그 이름도 유명한 식스센스의 감독의 작품입니다.

과연 이 작품은 최근 몇년의 그의 작품에서는 눈 씻고 찾아 볼 수 없었던 참신함과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을까요?


어떤 영화인지 살펴볼께요...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제 모든 포스팅은 스포일러를 배제합니다. 

전 스포일러도 일종의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타인의 무언가의 권리를 앗아가는 느낌이 들거든요....물론 상대방이 원할땐 다르지만요.




요약정보
스릴러, 공포 미국 94 분 개봉 2015-10-15 15세이상관람가
제작/배급
UPI 코리아(배급), UPI 코리아(수입)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디아나 듀내건 (나나 역)피터 맥로비 (팝 팝 역)에드 옥센볼드 (타일러 역)올리비아 드종 (베카 역)  출연 더보기


시놉시스

밤 9시 30분
할머니의 특별한 사랑이 시작되는 시간


똑똑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 베카는 남동생 타일러와 함께 한번도 만난 적이 없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만나러 펜실베니아의 시골농장을 찾는다. 소중한 추억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려는 베카는 조부모의 따뜻한 환대에 수년간 느끼지 못했던 사랑을 느끼며 행복감에 젖는다. 즐겁게 놀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뭐든지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푸근한 할머니 집. 할머니는 두 남매에게 단 한가지 규칙만을 지킬 것을 경고한다.

“절대, 밤 9시 30분 이후엔 방에서 나오지 말 것”



의외로 왓챠 평점이 괜찮은 편이라고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담담하게 조여오는 공포물을 크게 즐기지는 않지만....

이 작품은 너무 밋밋한 면이 강하고 복선이나 전개 면에서도 크게 뛰어나다고 할 수 없기에

저는 좀 박하게 주었습니다.

사실 중반부에서 결론이 예상되기도 했구요.

어떤 전환점을 맞게 될지도 유추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보시면 알꺼에요~^^





영화를 다 보시면 이 제목이 다분히 중의적인 의도로 사용된 제목이란 느낌이 듭니다.

오프닝 인터뷰 부분입니다. 딸이 메이킹 필름을 만들면서 엄마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는 부분인데요 .
이 더 비지트의 오프닝 부분이 의외로 간과하고 지나치기 쉬운 부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부분을 잘 보시면 결말을 유추하시기가 훨씬 편해지기도 하고
설령 결말을 유추하시는데 실패(?)했다 하더라도 당위성을 부여하는 부분이기에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초반부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이 영화는 헨드헬드 기법으로 촬영된 영화 입니다. 





월요일 드디어 처음으로 조부모님을 뵙고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는 두 남매의 뒷모습 평화롭고 고요하네요...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이렇게 고요하고 차분합니다.

심지어 음악도 안쓰입니다.

하긴....핸드헬드 기법 영화인데 배경음이 깔리면 그것도 이상하겠네요 ㅋ






즐거워 보이는 모습이네요. 두 남매와 조부모님들의 모습인데 처음보는 손녀손자를 보고 매우 기뻐하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저녁에 쿠키를 먹으러 가는 도중에 찍는 모습이네요.

이 장면뒤에 처음으로 사건의 발단을 나타내는 씬이 나옵니다. 







어제의 사건을 뒤로 하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네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면 할아버지에게 조심스럽게 어제의 일을 이야기 하지만

할아버지는 별일 아니라 합니다.

노인이 되면 흔히 있을 수 있는 일 뭐 그런거지요...

하긴 뭐 그 정도 가지고는 충분히 그러할만 하니까요...






또 뭔가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죠?
그렇습니다. 
여기서 두번째 사건이 일어나게 되죠....
뭔가 문제가 일어날 거란 확신을 주는 씬이 될 거 같네요
아직까지는 할머니에게서만 일어나지만 지난 밤의 일과는 다르게 이번 씬에서는 좀 더 확실하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줍니다.
상식적인 선을 벗어난다고 볼 수 있죠






할아버지 몰래 할아버지가 들어갔다 나온 헛간을 들어가보는 손자녀석의 손입니다.

한 참 호기심 많을 나이죠

뭔가 엄청난 사건이 기다릴 것 같지만....뭐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으로 또 다시 관객을 안심시킵니다.

영화는 계속해서 이렇게 긴가민가 아닌가 그런가 아님 말고 그러면 그런거고...


뭐 계속 이렇게 관객을 쥐락펴락 하듯이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는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뭐...대부분...동 장르의 영화가 그렇겠지만....








벌써 수요일이네요~

웬수같은날 웬수데이







할아버지에게 할머니 이상한걸 말하면 할아버지가 할머니에 대해 안심을 시키면서...

본인도 좀 이상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할머니에게 할아버지 이상한걸 말하면 할머니가 할아버지에 대해 안심을 시키면서...

본인도 좀 이상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정도면 둘이 짠거죠잉~






엄마에게 말하는데 뭐...별 대수롭지 않게 받아 들입니다.

그래야 후반부 남은 분량을 채울 수 있으니까요...

여기서 엄마가 일반 대한민국의 일반 엄마들 처럼 호들갑을 떨면 영화는 의도치않게

바로 끝나버릴테니까요







후반부에 접어들기 시작하는 목요일







이 부분 인터뷰가 좀 묘하게 진행이 되는데...
제 기억으로는 이 후 영화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 씬인것 같아요.
하지만 상당히 힘주어 촬영한 씬이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이유는 저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ㅜ.ㅜ
아시는 분은 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전날 동생의 몰카를 설치하자는 것을 반대했던 누나였지만 이번에 본인이 직접 먼저 설치하자고 해서 몰카를 설치하는 모습이네요

뭐...이러면 이 후 씬은 예상이 되겠지요?

뭐가 찍혔을지는 영화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자 이제 드디어 마지날 날이 왔습니다. 

과연 영화에서는 어떤 반전을 보여주고 어떤 결말을 보여줄까요

과거의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보여줬던 센세이셔널한 

그런 모습이 기다리고 있을 까요?


저의 느낌은 포스팅 앞쪽에 적어 두었으니 생략하고

이제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이 보고 판단하실 일만 남았네요.

어차피 영화는 취향 아니겠습니까?^^;


담백하고 담담한 미스테리 스릴러를 좋아하신다면

기존의 샤말란 감독의 작품을 재밌게 보셨다면 보실만한 영화란 생각이 드네요

호불호 갈릴 영화라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