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스타일의 변화나 변화되는 유형 타입 등에 따라서 그 사람의 심리나 성격을 옅볼 수 잇다고 하는데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실연만 당하면 머리를 싹뚝자르는 여주인공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잇는 것도 이런 것에 기인했다고 볼 수도있을 듯하네요.
남자의 경우에는 입대전에 머리를 깍을때 가장 실감을 할 것 같기도 합니다. 뭐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그런 헤어스타일의 변화로 알아보는 사람의 심리와 성격입니다.
▣ 머리자른다고 다 실연당한건 아니다? 헤어스타일로 보는 심리 |
■ 변덕이 죽 끓듯? 심심하면 바꾸는 헤어스타일? 뭔가 복잡한 성격? |
이런 타입은 좀 다른 두가지의 성향일 것이다.
첫번째는 다소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는 분석
두번째는 주위로 부터 주목을 받고 싶어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을 것이란 분석
■ 그럼 반대로? 계속해서 긴머리를 고수하는 타입은? |
출처 : 모이모이헤어
현재 상태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 타입 또는 완고한 성격의 타입
내향적 성격의 비밀주의
- 긴머리 헤어는 약간의 도박이다 청순청초 해지거나 거추장 스러워지거나.....모든 남성이 긴생머리를 로망으로 꼽을거란 생각은 금물이다.
■ 부스스한 헤어도 신경쓰지 않는 사람은 말하자면 성격 좋은 아이? |
출처: 베쯔니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별로 신경안쓰는 쿨내 쩌는 스타일~ 잘못하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니 패션의 완성도 얼굴 헤어스타일의 완성도 얼굴이다.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헤어 스타일
■ 세미 롱헤어는 평화 주의자? |
무언가에 협조하려는 성향이 강하고 자기 자신의 강력한 주장을 잘 하지 않는 타입이 많다.
■ 숏 헤어는 능력자? |
쾌활한 성격을 가진 이미지와 쿨함. 자신의 페이스를 믿는 당당함과 자신감 그리고 주변을 신경쓰지 않는 쿨함의 환상적인 조합인 경우가 많다.
■ 앞머리 절대사수? 뭔가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
앞머리만큼은 절대 드러내지 않는 사람은 뭔가 자신의 성격이나 신변에 대해서도 숨기고 싶은 강한 욕구가 있다고 볼 수있다. 심리적으로 뭔가 감추고 싶은 것이 헤어스타일에 드러난다는 것. 또는 방어적인 성격.
근데? 그냥 이마를 가리고 싶은거라면? @.@
■ 갑자기 이마를 깠다? 나에대한 적개심을 푼건가? |
오늘은 오픈된 기분. 기분이 좋은 날일 확률이 높다. 그러한 심리가 드러나는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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