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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테슬라만 만드나? 여기 패러데이 퓨처(Faraday Future)가 있다(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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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IT 기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전기자동차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테슬라 모터스 일것입니다. 이미 양산을 하고 있는 자동차 제조사이기도 하고 출시후 반응도 뜨겁기 때문입니다.


또한 계속해서 나오는 후속 모델들도 이슈가 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그런데 이런 테슬라에 겁없이 도전장을 내민 곳이 있습니다. 이름도 생소한 패러데이 퓨처(Faraday Future)라는 회사인데요.


하지만 그들이 준비하고 전기 자동차의 컨셉을 보면 앞으로 눈여겨 봐야만 할 것 같은 포스를 뿜어 냅니다.




 패러데이 퓨처(Faraday Future)의 FFZERO1 컨셉카  


이 패러데이 퓨처에서 내놓은 컨셉카 FFZERO1은 센스가 있는 분이시라면 이름에서 이미 간파하셨겠지만, 포뮬라 머신이나 미래형 슈퍼카를 떠올리게 할 만한 멋들어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1인승이며 그들이 목표로 하는 스펙 또한 전기 자동차 치고는 어마어마한 성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오히려 어지간한 슈퍼카도 가볍게 제치고 나갈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 익스테리어

 

 






디자인의 유려함이 엄청난것 같습니다. 마치 미래에서 왔거나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디자인이네요

1인승으로 설계되어 더 자유로운 디자인이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못지않은 멋있는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네요. 전기차이지만 1인승이기에 오직 달리기위해 만들어진 머신 같습니다. 전기차는 연비를 위한 선택이 아니 미래형 필수 에너지라고 못을 박는 듯한 컨셉입니다.


 ■ 스펙

 



Powertrain

Exterior

Interior

4 Quad Core Motors with over 1,000hp


0-60 in less than 3 seconds


Top speed: +200MPH









Innovative carbon fiber and lightweight composite construction


Advanced high-performance racing suspension


Advanced vehicle dynamic control and torque vectoring


Radically reduced drag and battery

cooling through aero tunnel design


 

Sing seat occupancy surrounded by newly developed high-performance materials


A fully-connected car featuring intuitive UI for integration between virtual and head-up displays


Smartphone-connected remote vehicle setup and anticipatory personalization; capable of live analysis of vehicle syst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