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T ][ PC ][ Mobile ]/IT & TECH

산소통 없이 물속에서 자유롭게~ 세계최초 인공 아가미? 트라이톤(TRITON)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나 보아왔던 특히나 첨보물이나 SF영화에서 자주 등장하였던 아이템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크고 무거운 산소통없이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 인공 아가미의 기능을 수행하는 신개념 하이테크 제품이 등장하였네요.


특히나 이 제품은 국내 개발자의 손에서 만들어진 제품이어서 더 잘 되기를 바라는 제품입니다.


곧 고가의 거추장스러운 다이버 장비 없이 누구나 손 쉽게 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물속에서 숨쉬는 거 어렵지 않아요~ 트라이톤(TRITON)만 있다면....  


트라이톤과 같은 제품을 볼때마다 미래를 가장 잘 그리고 있는 것이 영화라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어쩌면 영화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을 시작하게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수년 혹은 십수년 전에 영화에서 봤던 현실성 없어 보였던 제품이 이렇게 실제로 등장하게 되면 뭔가 모를 짜릿한 전율같은게 느껴지곤 하는데 이 제품도 같은 맥락의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산소통 없이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 한뼘크기의 소형장치라니...놀랍습니다.



 ■ 인공 아가미 트라이톤 디자인









 ■ 트라이톤 스펙



Technical specifications

General

  • Total length 29 Cm / 11.5 inches
  • Total width 12 Cm / 4.5 inches

Core Functionality

  • The artificial gills are made out of Microporous Hollow Fiber. This is the pioneering technology that keeps water molecules out, and lets oxygen in.

  • Triton is powered by a modified lithium-ion battery that allows you to swim underwater for 45 minutes.

  • Our modified micro compressor can extract enough oxygen for a human to comfortably breathe underwater.

  • Triton uses liquid oxygen together with our artifcial gills they make enough oxygen for a human to breath



이 작은 제품으로 최대 45분까지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이 가능하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 제품을 메인으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비상용으로 휴대를 하고 있다가 산소통에 문제가 생겼을때 비상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사용한다 하더라도 꽤 유용한 제품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 제품은 국내 개발자의 손에서 탄생한 제품이며 현재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사전구매와 모금을 진행중인 제품으로 $299(34.5만원)를 시작으로 사전구매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개발자에 의해 개발되어진 제품이니 만큼 꼭 성공을 거두기를 바랍니다.




 

▼ 아래에 있는  ♡공감  클릭하면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