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디어제품

어느 스마트폰에나 장착가능한 카메라 보조렌즈 이지매크로(Easy-Macro)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 사용빈도가 높은 스마트폰 사용자 일수록 셀카봉이나 렌즈하나 정도는 가지고 계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셀카봉의 경우는 스마트폰이 바뀌어도 계속 사용할 수가 있지만 렌즈의 경우 기종이 바뀌면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런 스마트폰 렌즈의 단점을 보완하는 보조렌즈가 있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모든 스마트폰에 맞는 스마트한 카메라 보조 렌즈 이지 매크로(Easy-Macro)  


이 스마트폰 보조렌즈 이지 매크로의 방식은 더할 나위 없이 간단합니다. 기존의 클립형태가 주를 이루었던 카메라 보조렌즈를 크기나 카메라 위치에 구애받지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밴드타입으로 바꾸었습니다. 작은 아이디어가 큰 결과를 불러온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디자인





휴대가 간편하도록 이렇게 카드형태의 홀더를 제공합니다. 평소에 지갑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할때 꺼내서 밴드 렌즈를 장착하고 촬영을 하면 되는거죠.

                                                                                                        




현재 이 제품은 킥스타터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판매가격은 $19.95(한화 약 24,000원)으로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닌듯 하네요. 저는 카메라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 아니어서 끌리지는 않습니다만 렌즈를 한두번 교체해본 사용자라면 구미가 당길만한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깨끗하게 사용만 한다면 휴대폰을 교체하더라도 이 렌즈는 계속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꽤 큰 메리트라고 보여지네요.